각 분야를 대표하는 과학논객 7인이 전하는 참된 지식인의 의무와 권리에 관한 제언. 생명공학의 성과 속에 대두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논쟁과 합의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인문학과 이공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 미래 한국의 지식 지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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