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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

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
  • 저자김현원
  • 출판사고려원북스
  • 출판년2010-08-2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4)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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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었다.

    단지 물만 바꾸었을 뿐인데…!




    마침에 쥐들은 맛있는지 더 많은 물을 마셨다. 놀랍게도 20일 후 알칼리수를 마신 쥐들의 종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일반물을 마신 쥐의 평균 생존기간이 36일에 불과한 데 비해 알칼리수를 마신 쥐는 생존기간이 45일로 늘어났다. 단지 물을 마시기만 했는데도 말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암제와 비교해도 효과가 뒤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죽은 지 10년이 된 소의 뼈가 여전히 치밀한 상태를 유지했다. 다른 소의 뼈는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이 두 소의 차이는 단지‘먹는 물’에 있었다.

    암세포는 영원히 죽지 않고 한없이 분열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특별한 구조의 물 속에서 암세포는 성장이 멈추었고, 그 수도 줄어들었다. 왜 그랬을까?





    생생하고 흥미로운 실험으로 물의 효과를 증명하다



    생생하고 흥미로운 실험결과와 과학적 이론을 통해 어떤 물이 몸에 좋은 물인지를 밝혀낸 <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 다른 물 관련 서적과 내용의 깊이나 연구 성과에서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별화되지만, 자칫 딱딱하고 어려워지기 쉬운 물에 관한 과학적 이론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먼저 물의 신비로운 성질에 대해 설명한다. O℃에서 얼고 100℃에서 끓는 성질 같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조차도 사실은 현대 과학도 설명하지 못하는 물만이 가지는 독특한 성질이며, 물의 신비를 푸는 열쇠가 바로 좋은 물을 증명해 내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독자는 마치 SF소설을 읽듯 신비한 물의 세계로 속도감 있게 빠져든다.





    믿을 수 없는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



    또한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물의 모습을 벗겨내고 물의 실체에 하나씩 접근해 가며, 기적의 물로 알려진 세계적인 물들과 일반 물들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생명의 물]이 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며, 다양한 기능수의 허와 실, 몸에 좋은 물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임상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생명의 물]이 실제로 암과 당뇨, 비만, 골다공증, 고혈압 및 저혈압, 만성변비,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는 부분은 다른 책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이다.

    또한 실제로 다양한 기능수로 각종 만성질환을 고친 사람들의 편지나 증언들을 공개하고 있는데, 그들의 겪어야 했던 고통과 병이 낫는 믿기 어려운 기적 같은 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딸 때문에 물의 위력을 체험하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 제일의‘물박사’로 통하는 연세대 의대 김현원 교수. 김 교수의 딸은 일곱 살 때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종양과 함께 뇌하수체로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그 후 아이는 외부에서 호르몬을 섭취해야 했는데, 매일 주사를 맞고 몇 개의 호르몬 약을 먹고, 바소프레신 호르몬을 코에 뿌려주어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김 교수는 딸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에 물의 위력을 체험하게 되고, 물 전문가가 되었다. 현재 김 교수의 딸은 거의 정상인과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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