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바이블로 불리는 애덤 스미스의 저작으로 서울대 김수행 교수가 번역했다. 김수행 교수는 국부론에 관심을 가진 이유로 맑스의 <자본론>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 국부론이며 경제학의 체계를 세우려는 스미스의 진지한 조사와 탐구의 노력이 스며들어 있고, 스미스가 말하는 자유경쟁은 부르주아 경제학이 예찬하는 시장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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