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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문학
[문학] 사랑하게 되면 자유를 잃게 돼
최영철 | 문학과경계사 | 2002-10-1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9-07-21)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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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라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는 것.' '사랑할 사람이 없다는 것.' '홀로 서야 한다는 것.' 방랑자가 해 주었던 말들이 고스란히 되살아났다. 위험한 고속도로를 자유롭게 건너다니는 갈색 고양이 방랑자의 말. '고양이는 자유야.'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자유를 잃게 돼.' 그랬다. 나는 혼자가 되었고, 자유였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잃어버렸던 자유, 채리 아가씨를 사랑하면서 잃었던 자유를 마침내 되돌려 받게 되었던 것이다. -본문 중에서-

  • 1956년 경남 창녕 출생.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시집으로『야성은 빛나다』『홀로 가는 맹인악사』『가족사진』,『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일광욕하는 가구』등이 있고 산문집으로『우리 앞에 문이 있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