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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다임러 클라이슬러 일본IT혁명

다임러 클라이슬러 일본IT혁명
  • 저자Alexander Paufler  
  • 출판사닛케이BP사(2001. 4)(네오넷코리아)
  • 출판년0000-00-00
  • 공급사(주)북토피아 (2003-12-02)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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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취합해온 경영정보를 공유재산으로



    다임러의 본사로부터 '경비를 줄여 생산성을 올리고 이익률을 개선하라'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저자가 도쿄에 돌아가서 소집한 사람들은 정보시스템부의 사원들이었다. 전자화 되어있지 않아 검색이 곤란한 사내 경영정보. 독일인 사원의 대부분이 매니저나 임원이기 때문에 생기는 언어적, 문화적 차이. 사내 외의 정보교환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려고 생각한 것이다.





    ◆ 전자메일도입과 정보공유시스템으로 사원의 의식도 변화



    원래 독일에서 공인회계사였던 저자는 정보와 기술에 관한 업무경험은 MBJ의 부사장에 취임하기까지는 전혀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점이야말로 저자가 MBJ에서 IT개혁의 선봉장이 될 수 있었던 커다란 강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IT의 기술적인 가치를 전문가처럼 인식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IT를 철저하게 수단으로 보고 자신과 회사의 업무성적을 개선하는 도구로서 사용하려고 하는 단순하고 명쾌한 시각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이다.





    ◆ 1인 1PC정책이 직원들을 의욕적으로 만든다



    경영개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략목적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 다. 기업의 내외에서 어떻게 IT를 활용하고 경영을 개선해 나갈 것인가 등의 넓고 깊은 수준의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 기업이 아무리 정보분야에 투자하여도 그와 동시에 모든 업무절차를 재검토하지 않으면 생산성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FOLLOW UP전략



    MBJ는 여러 난관을 돌파하면서 IT혁명을 수행하여 왔지만 난관을 돌파했기 때문에 다음에 해야 할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향해 전사원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경영진의 일인 것이다.



    1.<치명적인 실수>를 피한다.



    2.커뮤니케이션의 벤치마크를 작성한다.



    3.전사원을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로 육성한다.



    4.사원의 <지식의 상실> 때문에 회사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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