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eBOOK박근혜는 할 수 있다

박근혜는 할 수 있다
  • 저자이우각
  • 출판사프로방스
  • 출판년2012-04-0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4)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정보 입력
qr코드
  • 대출

    0/3
  • 예약

    0
  • 누적대출

    10
  • 추천

    0
  • 2012년 대통령선거 따라잡기 시리즈 제1탄

    <박근혜는 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보통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고사리손에서부터 장수촌까지)




    지은이 이우각(국제정치학박사, 45권 이상 출간한 전문저술가)은 대통령선거가 있을 때마다 대선 관련 저서들(예: <대권대화록>, <대권전쟁>, <흔들리는 대한민국, 힘 있는 대통령을 구한다.> 등)을 출간하여 나름대로 합리적인 표심을 이끌었다.

    201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력 대권후보들을 겨냥한 ‘정책 제안서’ 성격의 저서를 계획하며, 지은이는 그 첫 시작으로 ‘2012년 초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우선 참고했다.

    그 결과 ‘다자경쟁구도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로 떠오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그 첫 대상으로 선택했다.

    <박근혜는 할 수 있다!>는 타이틀을 지니고 출간된 책은 ‘대한민국 보통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고사리손에서부터 장수촌까지’라는 부제에서 잘 드러나듯이 말 그대로 ― 각 세대별로 지극히 상식적인 차원에서 바라본 순수한 정책 제안들로 채워져 있다.

    한 마디로, 고사리손들의 기대와 소망에서부터 8090세대의 기대와 소원까지를 다양한 정책 제안 형식으로 발췌해 낸 셈이다.

    우선, 천편일률적인 특정 후보 편 들기에서 벗어나 각 세대별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들을 정책 제안 형식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

    가장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 내용들을 가장 비정치적인 형식으로 가장 부담 없이 대할 수 있도록 ― 지은이의 다양한 학문적 경력과 오래 축적된 문학적 내공을 아주 적절히 조화시킨 셈이다.

    그래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대할 수 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누구나 지니게 될 관심사항들을 복잡한 통계나 이론을 들먹이지 않은 채 ― 그저 ①일상적인 편한 용어와 ②현란하기까지 한 재치 있고 맛깔스런 숙련된 문장으로 무난하게 잘 풀어냈다.

    지은이는 분위기를 보아 제2탄, 제3탄을 집필할 계획을 갖고 있다.

    ①2012년 선택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그리고 ②2013년부터는 전대미문의 격랑을 헤쳐 나가게 될 것임을 내다보는 차원에서 ― 표심을 안정시키고 대선 분위기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남다른 각오로 집필을 설계하고 있다.

    어쨌거나, <박근혜는 할 수 있다!>는 이 한 권의 책이 ①유권자의 무관심을 관심 쪽으로 돌리고, ②흑색선전과 밑도 끝도 없는 폭로 비방전으로 호도되기 쉬운 혼탁한 대선 분위기를 좀 더 차분하고 신중하고 성숙된 분위기로 이끌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지은이의 간절한 소망이 ― 독자들과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012년 대선의 중심 화두가 될 ‘대한민국은 지금 첫 여성 대통령을 얼마나 필요로 하고 있나?’에 대한 건전하고 차분한 담론이 ― <박근혜는 할 수 있다!>는 이 한 권의 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어나기를 바란다.

    지은이는 어쩌면 ①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꼭 던져야 할 질문을 먼저 던지고, ②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반드시 곱씹어야 할 주제를 먼저 반추하고 사색하여 ― <박근혜는 할 수 있다!>는 이 한 권의 책으로 펴낸 셈이다.

    지은이 이우각은 2012년 대통령선거 따라잡기의 제2탄, 제3탄, 제4탄으로 각각 ①<박근혜시대는 국민감동의 새 시대다!>, ②<박근혜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③<박근혜의 민생정책 뒤집어보기> 등을 구상 중이다.

    지난 대선(2007년 12월)에서는 <여성 대통령 나와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주제로 대선 관련 책을 펴내 큰 파란을 일으켰는데, 이번 대선(2012년 12월)에서는 아예 ‘좌고우면할 이유도 겨를도 없을 만큼 확신에 차 있다.’고 했다. 지은이는 그런 관점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인 <박근혜>를 중심에 놓고 ― ‘국민과 함께 2012년 대통령선거 따라 읽기’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작정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