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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아들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내 아들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 저자필립 체스터필드
  • 출판사휘닉스드림
  • 출판년2011-12-0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4)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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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아들에게 꼭 해줘야 할 최고의 선물!!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인생 교과서로 통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이렇게 외칠 것이다. 이 책은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식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먼저 삶을 살아본 인생의 대선배가 그 발자국을 따라올 젊은 후배들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인생여정의 소중한 교훈을 담고 있다.

    젊음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성공하는 삶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이 시대는 아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오직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나침반 없이 흘러만 가고 있는 마음이 배고픈 영혼들에게 이 책은 그런 이유로 반드시 필요하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저술가인 필립 체스터필드는 자신의 아들에게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에티켓, 인간관계의 비결, 독서와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것 등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의 말들을 편지를 통해 전하고 있다.

    그 당시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웅변, 매력적인 매너와 풍부한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던 필립 체스터필드가 사랑하는 아들의 인생을 위해 진지하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와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나누어 주었던 것을 현대의 젊은이들은 이제 이 책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헛되게 보내면 일생동안 크게 후회한다. 젊었을 때 기반을 닦아 놓지 않으면 나이가 들었을 때 매력 없는 인간이 되어 버린다. 빨리 자유로워지느냐 못 되느냐는 오로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을 쓴 시점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전혀 다른 환경과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 그 내용을 읽어 보면 사람이 사는 세상은 다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시공간을 넘어선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은 과거에 쓰여졌지만 지금 읽어도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아 인생의 큰 결정을 해야 하는 ‘청소년기에 가장 유익한 책’이라는 것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정말 우리가 인생에서 꼭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만 하고, 결코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은 이 책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는 책이 아니라, 가슴으로 새기는 감동적인 인생의 교훈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아버지가 전하는 가장 소중한 메시지



    이 책에는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등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한 지혜가 담겨 있다. 인생은 뜨겁게 살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이 책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는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더없이 귀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사람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상대방의 말은 귀가 아닌 눈으로 듣는다. 말을 할 때는 언제나 상대방의 눈을 보아야 한다.”



    “책을 읽어도 자기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씌어 있는 것을 그저 줄줄이 머릿속에 집어넣기만 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하면 정보만 닥치는 대로 쌓일 뿐, 필요한 지식을 필요할 때 바로 꺼낼 수가 없다.”



    이 책은 삶을 먼저 살아본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어떠한 말을 해야할지, 아버지는 자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전해주고 있다. 자식을 가진 부모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책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지은이처럼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이 혹시 자신이 실수한 길을 다시 걷지나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쓴 편지들은 행간마다 넘쳐나는 자식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어,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의 독자를 사로잡은 이 책을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읽힌다면 아버지가 자녀에게 직접 할 수 없는 얘기를 대신해주는 듯한 느낌을 확실히 받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현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스스로 삶을 선택해 살 수 있는 소중한 지혜를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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