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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낯선 땅에서 홀로서기
조월호 | 매직하우스 | 2011-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14)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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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서 홀로서기 (xml)

낯선 땅에서 홀로서기 (image)
  • 빌 클린턴 대통령이 수여한 1985년 올해의 여성상

    빌 클린턴 대통통령이 알칸소 주지사 시절인 1985년 올해의 여성상 수상




    “저, 조월호 씨인가요?” 미국에서 그가 경영하는 바느질가게에 조심스럽게 들어선 손님은 직장 동료의 소개로 처음 만나는 사람이다. “네, 제가 경우에 따라서는 조월호이기도 합니다만….” 그 손님은 그의 엉뚱한 대답에 배꼽을 쥐고 웃는다. 그리고 만난 지 1분도 채 안 되어 얼음이 여지없이 깨진다. 소인국 출신이니 키 작은 것은 당연하다고 큰소리치면서 6척 장신의 미국인들에게 호통 치는 한국여자 조월호. 그 에너지, 유머감각, 말솜씨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조월호, 그는 분명히 한국 사람이다. 지난 197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30년이 넘게 살고 있지만, 그는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한다. 그는 미국에 살려면 미국문화와 언어를 마스터한 미국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초친 새우처럼 펄펄 날뛰며, 무슨 분야에나 덤벼들어 배우고 익힌다. 그러나 단 하루도 한국 사랑을 멈춘 적이 없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그는 ‘사람사랑’이 ‘하나님사랑’이라고 믿는다. 남녀노소 구별 없이 달려들어 도와줄 일을 찾는다. 발 벗고 나설 뿐만 아니라 아예 가게 문을 닫거나 사람을 채용해 일당을 줘가면서 남의 일을 봐 주러 다닌다. 바느질가게에 오는 손님들도 그녀의 마력에 끌리고 있다. 맡길 옷이 없어도 그냥 샌드위치 한 개 사들고 그녀를 보러 오는 이도 있고, 또 어떤 이는 우울한 일만 있으면 불쑥 그녀를 찾아온다. 조월호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기운이 난단다. 가족으로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딸 진주는 현재 시카고에서 BCG(Boston Consulting Group)라는 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멤피스에서 86세의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미니 인터뷰 *** 조월호는 [ ]이다.



    1. 조월호는[머리 아프다]. 하루 24시간을 36시간으로 사니까. -이수희



    2. Wolho Cho is a woman of many many capabilities.

    조월호는 [수많은 재능을 가진 여자]다. - Bettie Hartman



    3. 조월호는 [자신을 태우는 촛불]이다, 21세기[심청]이다. -멤피스 안디옥교회 정항량 목사



    4. 조월호는 [작은 거인, 선한 사마리아인]이다. - 멤피스 안디옥교회 사모



    5. Wolho Cho is God's Loyal Angel. 조월호는 [하나님의 충실한 천사]다. -Jerry Banks



    6. Wolho Cho always gives and loves fully

    조월호는 [언제나 전부를 주고 완전히 사랑한다]. - Olivia Buffington.



    7. Wolho Cho is my reason to smile.

    조월호는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다. - Margaret Ann Brickey



    8. Wolho Cho is super special!. 조월호는 [가장 특별하다!] - Elida Lopez



    9. 조월호는 [오뚜기, 봉사자, 도우미, 효자 중에 효자, 만인의 길잡이]다. - 서윤환



    10. 조월호는 [도라지꽃]이다. - 김복심



    11. 조 월호에게는 [어려운 일이 없고 만사에, 만인에게 열정적]이다. - 이정애

    12. 아! 조월호!! [우주를 그 쬐끄만 품에 안으려고 덤벼드는 못말리는 순 한국산]이다.

    -박수근

    13. 조월호는 [다 퍼주고 빈 털털이인 세계 제일의 갑부]다. - 천미순



    14. Wolho Cho? Simply God sent!!!

    조월호요? [한마디로 하나님이 보내준 사람!!] - James Haley



    15. 조월호는 [유관순 누나]다. 왜냐하면 애국자니까 -이중천



    16. Wolho Cho is THE cooliest person in whole wide world!!!!

    [조월호는 세계에서 가장 쿨한 사람]이다. - Jessica Lee



    17. 조월호는 [걸어다니는 사전]이다 ,모르는 것이 없으니까. - 음은경

    18. 조월호는 [천사]다. - 이순화

    19. 조월호는 [오아시스]다. - 오세정



  • 추천사 뿌리가 흙에서 뽑히면 어쩐당가? 4

    추천사 내 일상을 흔들어 깨운 작은 거인 9

    머리말 삶의 흔적을 남긴다는 것 1 5



    1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한 남자의 죽음 2 5

    미국행 비행기 2 9

    영어야, 꼼짝 마라! 3 3

    내 이름은 이혼녀 3 6

    컴맹 탈출 4 0

    나는 정말 한국 사람일까? 4 3

    용서의 길이, 넓이, 속도 4 6

    선머슴이 바느질을 한다고? 5 2

    공짜 서비스의 위력 5 6



    2 낯선 땅에서 홀로서기

    열릴 때까지 두드리라 6 3

    나의 출근시간은 새벽 4시 66

    응접실 별곡 7 0

    올해의 여성상 7 3

    저먼 타운에 가게를 열다 7 7

    뇌물 작전 8 0

    벼랑 끝, 때로는 배짱으로 8 3

    9. 11 사태를 보는 눈 8 6



    3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진주

    가슴으로 낳은 내 딸 9 3

    사랑스런 나의 선생님 9 8

    열여섯 번째 생일선물 102

    당신을 채용할 수 없는 이유 105

    스웨덴 출장 사건 108

    55번 고속도로 112

    하얀 눈송이처럼 115



    4 특별한 만남, 잊지 못할 사람들

    같은 생일을 가진 세 여자 121

    마이클, 내 뚱보 아들 125

    고춧가루 사모님 129

    오십 번째 생일 여행 133

    손 흔드는 할아버지 136

    든든한 후원자, 우리 여행사 141

    캐나다에서 얻은 친구 144

    우리 가게에서 쫓아 낼 권리 147

    한국에서 오신 사장님 151



    5 멤피스에서 만난 이웃사촌들

    퍼 주는 재미 157

    둘째 주 토요일은 ‘소녀들의 날’ 161

    천사의 도우미 164

    유학생 유감시대 167

    사랑의 맛 171

    인생을 마무리할 무렵에는 174

    내가 만난 멤피스 가족 177

    입양아 제이슨과 메리 179

    의학박사가 된 진짜 이유 184

    인생을 가르쳐 준 스키너 여사 189



    6 희망 전주곡

    별난 프러포즈 195

    새털구름처럼 198

    무지개를 보기 위해 맞은 비 200

    새벽이 열리는 그 시간은 203

    일출과 일몰 사이 207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210

    서울 찬가 213

    한풀이 217

    나그네 220

    가을날의 꿈 223



    7 추억의 앨범

    시래기죽 229

    꿈 233

    화이트 하우스 236

    사월이 가면 239

    아버지를 그리며 242

    우리 집 며느리들 245

    미국 이모할머니 248



    8 사랑의 편지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진주에게 253

    진주의 생모, 유숙자 님께 256

    가장 오래 된 새 친구, 이인자 님께 258

    예쁜 여우 예빈아, 유빈아 260

    미국 이모할머니 부대 막내, 준석이 261

    든든한 내 친구, 영동이 2262

    정아의 결혼반지 264

    해남부대 용사들 267

    내 쌍둥이 동생 동일이, 동복이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