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사회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도구이다. 그러므로 마냥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자꾸 써봐야 한다. 글쓰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것이 글 잘 쓰는 비결의 첫걸음이라고 이야기 한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쓴 일기도 글이고, 이메일도 글이다. 핸드폰 문자 메시지도 당연히 글이다. 문자를 사용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주장하는 모든 행위가 글쓰기다. 거기에 몇 가지 기술로 나만의 독틈함을 색칠하여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이 책은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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