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들의 작품 중에서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대목을 중심으로 발췌하여 엮은 책.
북구의 슈바이처라고 할 수 있는 의사 윌프레드 그렌펠의 전기 <북해의 의사 그렌펠 이야기>, <정글북>으로 유명한 루디야드 키플링의 작품 <리키, 티키, 타비의 모험>, 프랑스 문학자 샤를 필립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등 세계적인 명작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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