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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굿 바이, 빚

굿 바이, 빚
  • 저자기타
  • 출판사원앤원북스
  • 출판년2009-01-10
  • 공급사(주)북토피아 (2010-06-22)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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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을 팔아먹는 빚에서 탈출하라!



    이 책은 ‘빚은 자산’이라는 말의 허구성을 강하게 일깨울 최초의 빚테크에 관한 픽션이다.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로 버블의 팽창과 붕괴를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융위기 시대에 가장 확실한 투자는 빚부터 갚는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에는 빚내서 투자한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우고, 자신의 자산상태를 점검해 빚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재테크의 제1원칙인 빚관리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해 신선하게 다가온다. 개인과는 상관없을 것 같은 금융위기와 세계 경기침체가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등 최근 시장 상황을 현장감 있게 반영한 점 또한 돋보인다. 자산상태 점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빚을 정리할 때는 어떤 방법과 순서로 해야 하는지를 몰라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빚테크 트레이닝을 받는 효과를 얻을 것이다.





    위태위태한 빚더미 가계, 이대로는 위험하다!



    그동안 몰랐던 빚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빚까지 내서 산 주식은 3분의 1 토막 나고, 집값은 떨어지는데 월급은 오를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30대 가장들이 넘쳐난다. 아무리 수익률이 높은 재테크라도 빚을 내서 투자했다면 빚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무심결에 쓰는 신용카드와 할부결제, 통신비 등 우리가 몰랐던 것까지 모두 빚이라고 생각해야 하며, 청산해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빚테크를 강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은 빚내서 투자하다가는 이자는커녕 투자한 원금마저 까먹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거나, 마이너스 수익을 안겨주는 투자를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재테크에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빚더미에 올라앉은 가계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빚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곳곳에 스며있는 빚의 정체를 파악하고, 확실하게 빚을 청산하는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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