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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선의 상식
최남선 | 두리미디어 | 2007-11-05 | (주)북토피아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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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선의 상식
최남선 | 두리미디어 | 2007-11-0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06-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민족 문화의 상식
조선의 한국인,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조선의 상식』은 우리나라 현대문학의 선구자로서‘해에게서 소년에게'라는 신체시로 잘알려진 육당 최남선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할 민족 문화의 상식을 언급하고 있는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상식은 고도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모든가 관습적으로 알아 두어야할 이야기다.
우리나라를 왜 ‘근역槿域’이라고 했으며, 왜 삼천리 화려강산이라고 불렀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주고 있다. 조선, 대한이란 이름의 뜻은 무엇이며, 언제부터 쓰였는가. 조선의 전통음식은 무엇이고 남주북병南酒北餠은 무슨 말인가. 백일을 차리고 돌을 잡히는 의미는 무엇이며, 장가든다는 말의 유래는 무엇인가. 설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며, 조선의 민족성은 무엇이며 조선역사의 특징은 무엇인가. 단군은 누구이며 동학이란 무엇인가. 유교, 불교, 천주교는 어떻게 전래하여 우리에게 어떤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한글이라는 말은 언제 생겼는지 등 역사, 문화, 종교, 어문을 포함한 문화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과 자긍심의 문제를 육당 자신의 소신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조선의 상식』은 다른 나라나 다른 민족에 대한 상식이 아니라 바로 우리 민족에 대한 상식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최남선의 우리 민족에 대한 사랑과 고뇌 또한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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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청소년을 위한 서양음악사 - 감성을 키워주는 음악 이야기
이동활 | 두리미디어 | 2007-05-20 | (주)북토피아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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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청소년을 위한 서양음악사 - 감성을 키워주는 음악 이야기
이동활 | 두리미디어 | 2007-05-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06-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서양음악 개론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편안한 책이다. 서양음악사에 있어 대표적인 작곡가들을 소개하고, 그의 작품을 보다 더 잘 이해하는 데 필요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식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이란 모름지기 작곡가와 작품, 그리고 역사적 상호관계를 함께 이해할 때 보다 깊은 맛이 우러나는 법이므로, 음악 감상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음악사적 접근을 많이 시도했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서양음악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귀를 열어주는 음악이야기'이기도 하다. 깔끔한 디자인과 시원한 원색화보 또한 책을 보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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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일본이라는 나라?
오구마 에이지 | 책과함께 | 2007-03-31 | (주)북토피아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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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일본이라는 나라?
오구마 에이지 | 책과함께 | 2007-03-3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7-10-1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일본이라는 나라'를 아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핵심만을 골라 논리정연하게 정리했다. 오늘날 일본을 있게 한 두 시기, 즉 메이지시대와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이라는 나라의 구조와 흐름을 꿰뚫는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국가로 탈바꿈한 사회체제, 그리고 탈아론을 추구한 외교정책이 아시아를 침략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미국의 국제전략과 맞물리면서 현재의 국가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조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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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1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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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1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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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2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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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2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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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3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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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3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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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4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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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4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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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5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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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5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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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6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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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6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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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7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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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7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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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8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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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뒷이야기 _ 08
박은봉 | 실천문학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12-0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이랑에서 만나는 인간의 숨결, 동서고금에 걸친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헤쳐가는 통렬한 지적반전의 역사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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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역사학자18인 | 푸른역사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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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역사학자18인 | 푸른역사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역사의 끝에서 우리는 선택을 한다.'
한 개인에게 있어 선택이 곧 운명이라면 국가에 있어서 선택은 역사다. 역사의 물줄기는 그 시대를 이끌었던 인물들이 갈림길 앞에서 선택을 놓고 고뇌 했던 방향대로 흐르게 마련이다. 지난날 우리 역사의 강물이 그토록 험난했던 것도 알고보면 선조들의 선택에 따른 필연적인 대가였을 것이다. 그들이 내린 개인적 결단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물으면서 진정한 리더십 을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세기말의 혼돈과 새 천년을 목전에 둔 설렘이 뒤섞여 막연한 불안감마저 자아내는 이때 나아갈 바를 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학자 18인이 선정한 역사적인 인물 31인은 오늘날 시각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크게 몇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먼저, 통일을 향해 나아갔던 인물들은 자신이 발딛고 있는 시대를 든든히 하고 통일을 이뤄낸 인물도 있지만 올바른 통일의 방향을 선택했지만 역사의 급류에 밀려 쓰러져간 인물도 있다.
두 번째는, 개혁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이다. 이들은 개혁 없이는 더 이상 체제를 유지할 수 없던 시대의 인물들은 대개 보수와 진보의 대립, 점진적 개혁과 급진적인 개혁의 대립으로 고민 하였고, 시대에 걸맞지 않게 현실의 급격한 개혁을 요구했지만 역사의 바른 방향을 선택 했기 때문에 실패한 역사는 없다.
세 번째는, 국가이 존망을 걸고서 역사적 결단을 내려야 했던 인물들이다. 국정의 핵심적인 위치에서 그들이 내린 결단은 민족적 위기에서 올바른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줄것이다.
마지막으로, 역사적 국면마다 행위양식에 고민했던 지식인들은 타협과 지조, 은거와 입신, 저술과 투쟁의 양극단을 오가며 선택을 하였고, 고뇌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올바른 길라잡이 역활을 할 때 다음 세기를 잘 열어갈 수 있을것이다.
그들이 내린 개인적 결단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물으면서 진정한 리더십을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분명히 ‘재미있는 역사책’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세기말의 혼돈과 새 천년을 목전에 둔 설렘이 뒤섞여 막연한 불안감마저 자아내는 이때 나아갈 바를 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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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뉴질랜드 문화이야기
크리스틴 코올 캐틀리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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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뉴질랜드 문화이야기
크리스틴 코올 캐틀리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
영국의 <제노포보스 가이드>의 유시민 편역판, 뉴질랜드편
키위(뉴질랜드 사람을 뜻하는 구어)들은 격식 차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격식 따지다간 총 맞기 십상이다. 떠들썩하게 자랑을 하거나, 케케묵은 의례를 고집하거나, 잰 체하면 예외없이 경멸의 대상이 된다. 그래도 올바른 처신은 중요하다. 인구가 너무 적어서, 모두 서로 잘 알거나 친척관계거나, 아니면 최소한 한 다리만 건너면 어떻게든 알만한 사이라, '싸가지 없는 짓' 한번 했다간 바로 낭패를 보게 된다.
저자는 `내부 고발자`의 자세로 자기가 태어나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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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이야기
유시민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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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이야기
유시민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제노포보스 가이드>!
명 저널리스트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편
밖에서는 규정 엄수, 사생활에서는 완벽 파격! 통독 이후 서로를 배씨(Wessi)와 오씨(Ossi)로 비웃는, 진리와 진실에 몰두한 진지한 삶을 사는, 그러므로 시인과 사상가들이 많은, 질서에 대하여 필생의 집착을 기울이는, 그러나 줄서기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전 세계 맥주 양조장의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는, 이상하게도 '아우토반'만큼은 정확한 시스템에서 유일한 자유지대인, 독일. 독일에 관하여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들.
독일인 치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사실상 하나도 없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무언가 정상이 아니라고 봐야 하는, 건강이 좋지 않은 이유를 물어 보면 대부분 '스트레스성 질병'이 그 원인인, 역사상 독일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민족은 없는, 모든 면에서 일등을 하려고 안달난, 독일 이야기.
저자는 `내부 고발자`의 자세로 자기가 태어나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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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러시아 문화이야기
유시민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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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러시아 문화이야기
유시민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
영국의 <제노포보스 가이드>의 유시민 편역판, 러시아편
보기만큼 위험한 북극곰이랄 수는 없는, 토론을 잘하는, 무엇보다 '마음'을 존중하는, 따라서 낯모르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영혼을 열어보이는, 그러나 거짓말도 세련되게 잘하는, 인생관이 정말 특별한-'인생은 달콤하지만 짧다. 내일이 되면 눈 속에 파묻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러시아 문화 이야기.
광활한 날씨와 추운 날씨 때문에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기에 참고 견디는 태도와 운명론은 러시아 국민성의 일부이다. 그들의 특별한 인생관만큼 음악, 문학, 영화 등 예술적 대작을 생산해내고 있다. 러시아인은 서로 억세게 껴안는 인사를 나누며 낯선 사람을 만나면 악수를 한다. 그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술을 마시며, 가장 큰 오락은 음식을 차려놓고 흥청망청 보내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 나라에 눌러 앉아버린 `후천적 아웃사이더`의 자세로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태어나 자란 것처럼 '내부고발자'의 눈으로 스위스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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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스위스 문화이야기
폴 빌튼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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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스위스 문화이야기
폴 빌튼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
영국의 <제노포보스 가이드>의 유시민 편역판, 스위스편
솔직히 말해 '저자소개'만 보면 어떤 나라인지 알 수 있는 스위스. 1인당 GNP가 가장 높은 나라에서 살면서도 오로지 언제 모든 것을 한순간 잃을지 무서워만 하는, 연방제로 3천개가 넘는 지방자치단체가 있고 도시 사이의 적대감과 경쟁이 만만치 않으며, 작은 나라이면서도 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남의 이름을 잘 기억해야 하는, 환경문제에 필생의 전력을 기울이는, 평화주의와 상관없이 48시간 안에 50만 군대를 동원할 수 있으면서도 500년 동안 전쟁을 치러본 적이 없는, 게다가 그 이유는 스위스 중앙은행에 있는, 그런 스위스의 모습이 가감없이 그려진다.
저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 나라에 눌러 앉아버린 `후천적 아웃사이더`의 자세로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태어나 자란 것처럼 '내부고발자'의 눈으로 스위스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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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영국 문화이야기
앤터니 마이올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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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영국 문화이야기
앤터니 마이올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제노포보스 가이드>!
명 저널리스트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영국편
프랑스만 생각하면 옛날 잔다르크에게 두들겨 맞고 뺏겼던 해안지방 생각만 하고, 독일인만 만나면 '지긋지긋한 2차대전 얘기는 꺼내지도 말아야지'하면서도 '이 인간은 전후세대일까 전전세대일까' 생각만 하는 영국인들 이야기.
기타 유럽은 별 관심도 없고, 대충 지저분한, 게으른, 예의없는 나라로 분류해버리는 그들의 습성!
국민성과 정체성, 영국인의 특징, 태도와 가치관, 인간관계와 행동양식, 예절문화, 강박관념, 레저와 오락, 관습과 전통, 문화와 언론, 조직과 제도, 기업문화 와 노동문화, 대화와 제스처 등이 잘 그려져 있다.
저자는 `내부 고발자`의 자세로 자기가 태어나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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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오스트리아 문화이야기
루이스 제임스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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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오스트리아 문화이야기
루이스 제임스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
영국의 <제노포보스 가이드>의 유시민 편역판, 오스트리아편
오스트리아인은 이중성이 지나치면서도 극도로 보수적인 사고방식과 혁신에 대한 바램을 문제없이 절충한다. 그들은 학위 등의 타이틀과 자동차에 대하여 열광한다. 오스트리아인에게 악수는 국민적 오락이며, 급하게 오래 먹는 식사법을 지니고 있다. 오스트리아인은 죽음을 생의 일부로 생각하여 그들의 장례는 마치 경축행사인 양 호화롭다. 그리고 자살을 선호한다.
저자는 `내부 고발자`의 자세로 자기가 태어나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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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이탈리아 문화이야기
유시민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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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이탈리아 문화이야기
유시민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제노포보스 가이드>!
명 저널리스트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이탈리아편
이탈리아를 침략하려거든, 쓸데없이 아까운 군인들 총알밥 만들지 말고, 돈으로 이탈리아 사람들과 거래를 하라. 대가만 좋으면 나라도 팔아버릴 사람들이니까. 월드컵 때 빼놓고는 절대 자기 나라 생각을 않는, 이탈리아 사람들. 어디 출신인지가 가장 중요한, 그래서 성만 알면 그 사람 출신지까지 알 수 있는 엄청난 나라, 이탈리아.
저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 나라에 눌러 앉아버린 `후천적 아웃사이더`의 자세로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태어나 자란 것처럼 '내부고발자'의 눈으로 스위스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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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일본 문화 이야기
조나단 라이스 | 푸른나무 | 0000-00-00 | (주)북토피아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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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일본 문화 이야기
조나단 라이스 | 푸른나무 | 0000-00-0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04-0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어차피 부대끼며 살 바엔 알고나 만납시다!!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 영국의<제노포보스 가이드>로 만나는 일본의 또 다른 세계.
'일본인들은 평생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읽는 훈련을 받는다. 이 말은 가급적 자기 의견을 내세우거나 표현하지 말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사실 일본 여성에게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하는 것은 '못생겼다'는 말보다 더 흉악한 욕이 되고, 남자의 경우엔 '사기꾼 같다'는 말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일본의 국민성과 정체성에서 부터 일본인의 태도와 가치관, 관습, 전통, 언어, 교육, 그리고 작은 에티켓까지, 저자는 `내부 고발자`의 자세로 자기가 태어나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객관적이고도 비판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이 책은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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